드래곤

멜카르트

용이yongi 2025. 5. 29. 07:00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멜카르트입니다.

 



드림하이드 일원들을 추격하는 드래곤입니다.
다른 드래곤들과 약간의 이질적인 모습도 존재하여
꼬리부분과 날개부분에 장식을 보곤 드림하이드의 일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지만 정작 그는 당황하고 아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슨이유인지는 드림하이드 일원들을 찾고 있는지는 
알려진바가 없었고 드림하이드 일부 일원들도 추격을 하는 이유도 궁금해합니다.
조수로는 머신크라운이 있다고 합니다.

 


양손에 2개의 검자루를 들고 싸우는 드래곤으로
왼손은 어두운 상황에도 크게 휘둘러 바람같이 을 부수는 검이고 
오른손은 다수의 검들을 소환하고 대지를 관통하고 차가운 물과 냉기조차 무시못할
폭발적인 일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각각의 그의 능력과 양손 검들의 능력이 
제각각이라 따로 노는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특이하게 5월을 가장 좋아합니다.

 

 

 

 

 

 

 


스토리

머신크라운이 조수가 되기 이전에는 전투와 배신 그리고 반전이 항상 존재했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는 알 수 없는 차원 공간을 발견하고 이번에야 말로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 믿고 들어갈려는데 머신크라운도 거기에 있었고 서둘러 차원 공간에 들어간다.
그는 차원 통로에서 빠져나오고 즉시 서둘러 열쇠를 찾으려고 급히 움직인다.
머신크라운도 재빨리 움직여 그를 추격하고 있었다. 그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머신 크라운을 따돌리려고 시도 중이었고 그때마다 
제작한 메카코어로 재탐색하는 방법으로 대응해 나갔다.
계속되는 질주에 어느새 마을이 보일 정도까지 도착했고 
그는 마을을 보자마자 다른 방향으로 틀어서 계속 질주했고 머신크라운도 
마찬가지로 그를 따라가 추격한다. 마을에 가면 
분명 더한 고생을 겪을게 뻔했기에 굳이 힘 빠지게 
마을 쪽으로 도망치는 것보단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는 게 더 나은 판단이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과는 다르게 멀리서 지켜보던 헌터는 동료들을 
집합시켜 생소한 몬스터들을 사냥하기 위해 그들을 추격했고 
그가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막다른 절벽을 발견해 날려고 했지만 
그 순간 머신크라운은 그의 다리, 손, 머리를 발판 삼아 먼저 올라가지만 
헌터는 이미 머신크라운을 겨냥하고 있었고 
머신크라운은 날아오는 작살을 잡고 다른 곳으로 던진 후 바닥에 착지했다.
그는 이 상황에 당황했고 그리고 헌터들도 추가로 찾아온다.
그는 전투가 2배로 늘어났다고 탄식했지만 머신크라운은 고작 헌터가 
넷밖에 없어서 서로 싸우다 보면 헌터들도 싸움에 휘말려서 포기하고 돌아간다는 
말에 그는 이런 상황에 결판을 낼 상황이냐고 말했지만 
머신크라운은 헌터 하나가 더 오면 이런 싸움도 못한다는 말에 
그는 처음부터 도망치라는 말이 더 빠르겠다고 말한 후 
헌터들을 제쳐두고 도망쳤고 머신크라운만 남아 
헌터들의 표적이 되었지만 머신크라운은 
버튼을 눌러 그의 옆에 바로 순간이동했다.
머신크라운이 순간이동해서 도착한 곳은 알 수 없는 유적이었고 
그는 이번에도 열쇠를 찾을 수 있는 장소에 도착할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고 한숨을 쉬고 머신크라운은 어차피 기회가 많고 
계속 서로 싸우다보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를 다독인다. 
그는 당황해 그냥 유적입구로 들어갔고 머신크리운도 따라가 주변을 조사한다.
머신크라운은 홀로그램으로 만든 보물상자를 
만든 후 그에게 다가가 여기에 보물상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그는 이미 알고 있기에 건드리면 감전될 것 같다는 말에 
머신크라운은 딱히 탐색 말고는 할 것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왜 이렇게 긴 통로가 있는지 신기해한다.
계속해서 걷다가 발견한 고대의 갑옷과 무기들을 발견했고 
그들을 찾는 특별한 것들은 없기에 출구를 발견하고 나가려는 
그때 거대한 몬스터가 나타나 공격을 하고 머신크라운은 강한 전기 충격으로 
몬스터를 잠시 감전시켰지만 그는 주변을 보니 
고대의 갑옷과 무기들이 전기에 반응하면서 사라졌다는 말을 한다. 
머신크라운도 이런 상황에 놀라워했다.
유적에 빠져나왔다는 생각을 할 그때 갑자기 폭발음과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고 헌터들도 이런 상황에 당황하여 모래들로 
가득한 거대한 구멍을 하염없이 바라본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머신크라운은 주변을 재탐색해 방법을 찾는다.
머신크라운은 탐색할 결과로는 통로가 앞뒤 그리고 위쪽 총 3개가 있었고 
위쪽은 이미 헌터들로 가득하고 앞뒤는 통로가 막혀서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힘과 힘으로 저항하는 방법밖에 생각했지만 
머신크라운은 그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또 있다는 말에 
그는 머신크라운의 말을 믿기로 했다. 
그리고 작전을 듣고는 그는 확실히 효과적인 작전이지만 
그 이후의 같은 방식은 안 통할 것 같다는 말에 머신크라운은 
끄덕였고 모래가 잠잠해진 틈을 타 헌터들은 내려온다.
헌터들은 능숙하게 내려오고 여러 무기들을 가지고 
생소한 몬스터들을 사냥하기 위해 통로 깊숙이 들어가고 
역시 두 몬스터들은 허겁지겁 도주 중이었고 계속해서 들어가다 
통로 중간쯤에 반대편에 들려오는 거대한 날갯짓소리에  
처음에는 뒤돌아봤지만 여전히 두 몬스터들은 
도망치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이제 막다른 길에 도착한 헌터들 그리고 
머신크라운은 그를 밀치고 높은 곳에 떨어져 땅바닥에 
힘없이 쓰러지고 머신크라운은 레이저 캐논으로 
동굴의 돌을 떨어트려서 그를 깔리게 만들어 움직이지 못했다. 
헌터들은 이런 상황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었지만 그를 완전히 제압하게 위해서는 
더 강한 무기가 필요했기에 헌터는 유적에 발견한 검을 집고는
 그를 아주 강하게 찌르고 힘없이 쓰러졌지만 그것도 잠시 
그와 검은 동시에 소멸하고 사라졌고 갑작스러운 상황에 
헌터들은 서둘러 나머지 몬스터를 잡으려고 했는데 사라졌고 
도주로를 막고 있는 헌터들도 이런 상황에 당황하기만 한다.
헌터들은 서둘러 빠져나오고 밖을 확실하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았고 한편 도망치는 그와 순간이동한 머신크라운은 
그의 옆에 있었다. 그는 영 내키지 않는 작전이었지만 다음부터는 
같은 방식해도 눈치챌 것 같다고 생각했고 머신크라운도 끄덕였다.
 몇 십분전 머신크라운과 그는 서로 다른 통로에 있었고 헌터들이 
전부 내려오고 통로 중간쯤에 도착할 때 그가 먼저 날아올라 빠져나왔고 
도중에 거대한 날갯짓소리에 들킬뻔했지만 눈앞에 있는 사냥감에 신경만 쓴 
덕분에 먼저 빠져나온 후 머신크라운은 그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을 
떨어트리게 만든 후 레이저 캐논으로 그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 떨어진 
돌로 인해 움직이지 못한 다음 원래는 시선을 분산시킨 다음 순간이동시켜 
순간이동 장치를 가지고 있는 그의 옆에 있을 예정이었지만 
폭발로 떨어진 고대의 검이 헌터들의 눈앞에 있었고 그 검으로 
그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을 찌르고 전기에 닮으면 사라져  
고대의 검과 홀로그램의 감전이 더해져 소멸하는 듯한 
모습에 황당한 상황으로 만들게 된다.
그리고 머신크라운은 제작한 메카코어를 
이용해 차원 공간을 만들어 그와 같이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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