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기블악토르입니다.
평범한 드래곤들 사이에서 특이한 드래곤으로
여러가지 목소리들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그 밖에도 연기도 잘하기도 합니다.
다만 성격상 그런 모습은 보기가 어렵고 아무리 똑같은 목소리를 흉내내고 연기를 잘해도
명백한 한계또한 존재하지만 만약 다른 드래곤들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카모스오더와 닮은 외형을 가진 드래곤으로 어두운 색상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예시로는 보운드의 일원인 리페디노스와 리바르타블 또한
오스크로스와 스톰트로블이라는 어두운 색상의 또 다른 드래곤들이 존재하여
어째서 비슷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건지 아직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합니다.
스토리
한가한 하루를 기상하며 일어난 그는 30분 늦게 일어났지만 그저 평범한 하루를
느긋하게 즐기러 산책을 하여 새들의 울음소리를 따라내어 새들은 그의 손등에 있었고
잠시 후 새는 다시 날아올라 어디론가 사라졌다.
우연히 어떤 드래곤이 나타나 드림하이드라는 일원들을 찾고 있었고 생소한 세력에
그는 가로저으면서 모른다는 말을 했지만 어떤 드래곤은 드림하이드를 찾으러 떠나려는 참에
그는 꿈에서 있었던 이상한 일을 설명하고 그래도 어떤 드래곤은 경청해서 이야기를 듣게되었다.
그는 꿈속에서 200년이상의 시대로 간 꿈을 꾸었다고 말을 하였고
그는 영상속에서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흉내내라는 지시가 들려왔고
그는 뜬금없지만 시키는대로 진행하고 그 이후 사람들은 몇 백년전에 있던 영상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다면서 눈물을 흘렸고 산더미 같은 종이들을
그에게 건내주자 그 후 꿈에서 깨어난 이야기를 하지만
어떤 드래곤은 그 말을 듣곤 드림하이드는 유물의 영향을 받은
드래곤들의 일부 기억을 가져가는 강한 세력이라면서 의외로 찾기 어려운 세력이라면서
반드시 유물의 영향을 받은 드래곤들만이 드림하이드를 찾을 수 있는 열쇠라고 말한 후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는 생소하기만 드림하이드를 생각하면서 걸으면서 산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