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멜테르틴곤

용이yongi 2025. 4. 1. 07:01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멜테르틴곤입니다.

 

강력한 드래곤들 사이에서 독특한 드래곤으로
여러가지 전투와 전략에 능숙해 상대가 어떤 공격방식을 파악하고 전투 전략을 바꾸기도 합니다.
다만 시간상 가츠탄티스를 따라 전투는 할 수 없었고 다른 드래곤들을 돕기에만 활동하기에
확실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드라페루스와 닮은 파란 드래곤으로 다른 종족의 드래곤이지만
또 다른 예시로는 디피울스와 디펜피스 또한
노즈루스와 레덴테르트이라는 또 다른 파란 드래곤들도 존재하여
어째서 비슷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건지 아직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합니다.

 

 

 

 

 

 

 

스토리

언제나 평화로울 것 같은 하루도 언젠가는 위기에 빠지기 마련이었다.
그는 가츠탄티스를 따라 일원이 된 이후로 가츠탄티스의 동료들과 함께
다른 드래곤들을 도와주고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츠탄티스와 다른 동료들은 봉인 후
실종이 되었고 그는 역시 봉인될 위기에 빠졌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않는 그였기에
봉인을 풀 방법을 찾고 있었지만 이를 지켜보는 누군가는 봉인된 드래곤들을 100년 후 미래로
보내지자 그 역시 따라들었갔다. 하지만 100년 후라는 미래는 마치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하는 상황이었고
그는 가츠탄티스와 다른 동료들이 봉인에서 풀고 다시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면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 드디어 동료로 추정되는 드래곤을 만났고 그 드래곤 역시 처음보는 드래곤이라면서
당황하고 렌베르테스는 두 드래곤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곤 번갈아보기만 한다.
그는 처음보는 회색갑옷에 검은 보석을 가진 검은 드래곤을 보곤 이름을 물었고
그 드래곤은 세르네프라고 소개한 후 가츠탄티스의 동료라고 말하고 
가츠탄티스를 찾을 방법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는 가츠탄티스가 다른 지역에서 온 동료도 있다는 말에 반가워했고 봉인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만
세르네프는 그 말을 듣고는 봉인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하고 아무래도 가츠탄티스와 다른 동료들이
봉인하기전 시간대로 100년 후의 미래로 넘어오면서 봉인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지만
그 말을 듣고는 분명 봉인에서 풀어나고 어딘가에 계속해서 움직일 가능성이 있어서
서둘러 가츠탄티스를 찾으러 그와 세르네프는 가츠탄티스를 찾으러 급하게 움직이고
렌베르테스는 이 구역을 지켜야할 의무가 있어서 벗어날 수 없지만 필요하다면
다시 돌아와도 된다는 말에 두 드래곤은 끄덕이면서 가츠탄티스를 찾으러 떠났고
30분 후 가츠탄티스와 드라페루스는 지역을 정찰하는 렌베르테스를 만났고
가츠탄티스는 여기에 세르네프라는 드래곤을 찾으러 이곳에 왔다는 말에 그 말을 듣고 당황하여
움직인 경로를 가르쳐주고 서둘러 정찰하던 구역을 마저 정리하고 세르네프와 그가 있을 법한
장소로 안내해 주었고 어찌저지 넷을 모이게 만든 후로는 렌베르테스는 정찰하던 구역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래도 가츠탄티스는 예상밖에도 그가 세르네프와 동행하는 걸 보곤 예상밖에라면서 당황하면서
그래도 그와 세르네프는 봉인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말을 하면서 나머지 동료들을 찾아나선다.

'드래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신크라운  (0) 2025.05.29
멜카르트  (0) 2025.05.29
기블악토르  (0) 2025.04.01
그랜더스  (0) 2024.12.31
크리턴  (2)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