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오브 드래곤월드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 썬더레이터입니다. 블루스의 조수이자 직접 만든 기계룡으로 항상 전기를 모와서 가지고 다니는 드래곤입니다. 갑자기 정전이 나거나 전기가 부족해지면 전기발전기를 이용해서 전기를 공급합니다. 스토리 썬더레이터는 전기를 모으고 부족한 전기를 빠르게 충전해서 다른 기계룡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계룡이다.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발전기를 가지고 있으며, 없어도 알아서 움직이는 걸 보면 따로 동력장치를 만들었을 수도 있다. 전투보다는 보조, 지원에 가까운 기계룡이라서 전투에는 특화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프로터클입니다. 물의 수호마법사 워러투스의 동료로 청옥의 보석과 톱니바퀴로 이루어진 드림캐쳐처럼 생긴 걸로 이용해서 싸우는 드래곤입니다. 다른 드래곤이 이걸로 가져도 힘이나 능력은 없습니다. 스토리 프로터클은 기계를 다루거나 아는 것은 없지만 무슨이유인지 청옥의 보석과 9개의 톱니바퀴로 구성된 드림캐쳐처럼 생긴 걸 주로 가지고 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비밀이며, 평범한 소재로 만들었다 보니 무거워 보이지만 생각보다 가볍다고 한다. 알 수 없는 드래곤이지만 워러투스를 신뢰하고 나름대로 전투에도 잘 싸우는 걸 보면 준수한 전투능력도 있다. 워러투스도 그의 알 수 없는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만화를 준비해봤습니다. 5화. 신기록 빠르기로 유명한 드래곤중에 하나인 아쿠픽스는 오늘도 신기록을 세우기 위해 윈드러티가 타이머를 담당하고 아쿠픽스는 달리고 수영하면서 질주하는 동안 다른 드래곤들도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아쿠픽스는 보다 빠르게 신기록을 달성하게된다. 6화. 휴가 오늘은 해천이 블로우와 오스크로스를 휴가를 주게되었다. 하지만 오스크로스는 함께 있어줄 드래곤이 없어서 외로운 오스크로스를 위해 블로우가 함께 놀게된다. 존재감이 없던 블로우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더 이해하기에 오스크로스와 복엽기를 함께 만들고 식사도 하고 함께 놀았다. 저녁이 되자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대화3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블로우가 지도를 가지고와서 쉴드에게 전달하게 됩니다. 쉴드 : 블로우? 이건 뭐야? 블로우 : 아 이건 우연히 얻은 지도인데 이 지도를 얻게된다면 이상한 일이 생긴데 쉴드 : 설마 그럴일이 있겠어? 블로우 : 나도 못 믿었는데 실제로 지도를 가지고 있었더니 없었던 동굴이 생겨서 나도 깜짝 놀랐더라고 쉴드 : 진짜? 한번 확인해 봐야되겠다. 블로우 : 그런데 갑자기 생겨난 동굴을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동굴이 사라진다던데 쉴드 : 정말?! 그런게 실제로 일어나? 블로우 : 응 오늘 돌아오면서 봤어 쉴드 : 지금 확인하러 가는건 어때? 블로우 : 그런데 지금은 그랜곤이 돌아오고 있어서 저녁밥 준비해야 되거든 쉴드 : 그럼 그렇게하자 저녁먹고 쉬었다가 같이 ..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페리브입니다. 단순하고 평범해 보이는 활을 가지고 있는 드래곤입니다. 어두운 밤에서도 밝게 빛나는 보석을 가진 활과 거대한 화살들로 다수의 적들을 제압합니다. 스토리 페리브는 블랙세이버를 도운 드래곤들중에 하나며, 플래틴과 달리 드래곤 솔져 집단에 들어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레키리가 등장한 이후로 다른 마을에 살고 있던 드래곤들이 경계하고 있어서 지금도 그는 다른 드래곤들을 지키기 위해 성실하고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립폴라칸토입니다. 생각보다 단단한 몸을 보호하는 드래곤입니다. 때로는 치유의 마법으로 다른 드래곤들에게 치료할때도 있습니다. 스토리 립폴라칸토는 공격보단 수비에 특화된 드래곤이다. 그리고 치유 마법까지 알고 있어서 웬만한 공격을 버텨낸다. 어느 날 햐얀 드래곤이 부상을 당한 상태였다. 그는 그 드래곤을 치유 마법으로 치유했고 그 드래곤은 보답이라도 하는 듯 그를 태우고 신비의 땅까지 날아갔다. 그는 신비의 땅에서 여기저기에 다양한 식물들과 맛있는 열매들로 가득했다. 한번 둘러보고 그는 부상당한 이유를 물어보니 하얀 드래곤은 자신을 모방한 가짜에게 당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 봉인되었으며, 100년 후 봉인에서 깨어나게 되었지만 봉인이 풀린 후 상처는 여전히 남..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레드스톰입니다. 붉은 폭풍의 힘을 가진 드래곤입니다. 불꽃처럼 뜨거운 회오리로 적들를 제압합니다. 스토리 레드스톰은 라드와 같은 종족으로 알려진 드래곤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온 리데크와 마찬가지로 잘 모르는 종족이다 보니 다른 종족으로 아는 경우가 있으며, 그래도 다른 드래곤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어려보이는 드래곤이 허겁지겁 도망치는 모습이었고 그 드래곤은 바로 가츠탄티스였다. 지금 엄청난 강적이 나타났다고 했으며, 서둘러 대피하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는 근처에 놀러 온 레드플레임을 불러서 가츠탄티스를 보다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지름길을 가르쳤고 하지만 이미 눈치가 챈 듯이 강적은 지름길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나타났으며, 그 이름은 레키리..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우튬메카닉입니다. 재작년에 한 번 얼굴을 리데크편에서 공개했던 드래곤입니다. 거대한 이 기계룡은 언제나 가만히 있지만 가끔가다가 움직이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우튬메카닉은 독특해 보이는 모습과 생소한 이름 덕분에 여전히 알 수 없는 드래곤이다. 이 기계룡을 만든 드래곤은 블루스도 파일런트도 아닌 옛날에 드래곤 솔져 집단의 최고사령관이었던 몰트가 만든 기계룡으로 알려졌다. 국경을 수호하는 기계룡들중에 하나였고 기습공격으로 인해 수많은 기계룡들은 파괴되었지만 막강한 공격에도 멀쩡히 버티는 모습을 보면은 전설의 삼총사 못지않는 전투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다만 인지도가 없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이 기계룡을 어떻게 하면 움직일 수 있는지 지금도 모..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실카루스입니다. 깊은 숲속에 조용히 살고 있는 드래곤들중에 하나입니다. 자연과 생명의 기운을 간직한 수호목을 관리하는 드래곤이죠. 스토리 실카루스는 옛날에 황폐한 땅에서 태어난 녹색룡들중에 하나였다. 어렸을 땐 드래곤스턴의 능력으로 황폐한 땅을 울창한 숲으로 만들고 어디론가 사려졌지만, 그는 엄청난 능력을 갖춘 드래곤스턴을 감격하며, 그 숲을 지키기로 했다. 그리고 고대 드래곤들의 힘을 조금씩 나누어서 자연과 생명의 보주를 만들었고 그 보주는 어디론가 숨겼다고 한다. 깊은 숲속에서 가장 잘 보이는 커다란 나무에 보주가 있다고 한다. 지금도 실카루스와 크레베르트를 비롯한 다양한 드래곤들이 교대로 안전하게 지키고 있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콰트무르스입니다. 여러 지역을 탐험하며 조사하는 드래곤입니다. 특이한 이름때문인지 가끔씩 상식밖에 이야기를 조사하기도 합니다. 스토리 콰트무르스는 차원의 추적자라는 별명을 가진 드래곤이지만 원래는 탐험가에 가까운 직업을 가지고 있다. 주로 여러 지역을 탐험하고 기록하기에 새로운 기록이 있을까 봐 다시 한번 탐험하기도 한다. 가끔 덴라움을 만나게 되면 여행기록을 공유하고 친하게 지낸다. 어느 날 지크투피드를 보게 되었는데 다른 드래곤과는 차원이 다른 기술 덕분에 엄청나게 당황했으며, 다른 드래곤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지만 평범해 보이는 드래곤이라 단서라곤 하나도 없어서 특별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는 잠깐 생각했고 지크투피드는 위험에 빠진 드래곤들을 단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