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유니클레임입니다.
검은토끼의 해(2023.12.25)에 먼저 등장했던 드래곤입니다.
특별한 마법이 없이 불꽃색상이 다른 돌연변이 드래곤입니다.
혼자서 열심히 수행과 훈련으로 실력을 늘고 있지만
때론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하운드 역시 그의 노력과 능력을 인정받기도 할 만큼 기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스토리
인형탈은 백옥거위만 홀로 있는 걸 보면서 무사히 빠져나오게된 드래곤들을 떠올리게 되었다.
눈앞에서 나타난 기계장치까지 사라지는 걸 보게된
인형탈은 만약 지나간 2가지 일어난 일들의 뒤섞이게 된다면
전개와 결말도 다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했다.
백옥거위는 커다란 바위를 있는 힘껏 재빠르게 던졌고 폭풍우에 휩쓸린듯 공격하게 되었다.
인형탈은 고민을 하다가 지시를 내려 드래곤들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리고 싶었지만
당장이라고 드래곤들이 사는 세계로 갈 수가 없었다.
기억을 다시 떠올리면서 아무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아침달이 떠오를때 복구된 기계장치를 다시 작동시켜
동맹세력이 존재하는 세계로 들어갔다. 인형탈과 백옥거위를 몰래 보고 있었던 렌티리나는
만약 다시 돌아온다면 더욱 더 강해진 상태로 올 수도 있다고 직감했다.
그 증거로 몇번이나 다시 연구하고 병사들의 장비들이 강화되었고 로봇들을 개조시키기까지 진행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몇일이 지났을때 렌티리나는 드래곤들이 안전이 먼저라 그냥 탈출구로 빠져 나온 고대의 지하유적의 존재하는 반짝이는 물약을 챙기고 혼자 드래곤 세계로 이동하게 되었다.
한편 렌베르테스는 아지트와 동떨어진 장소에서 생활을 하며 과거에서 온 세르네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냈고 가이드가 되어 지역과 장소를 이것 저것 알려주기도 하였다. 다행히 세르네프는 금방 적응하며,
다양한 드래곤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렌베르테스는 정해진 업무를 마치고
요리를 하고 있었고 세르네프는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재료들을
팔으면서 돈을 벌거나 상위 재료를 제작하고 열심히 모으고 있었다.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는 서로 도우며, 생활하지만 각자만의 목표는 이미 존재하기에
세르네프는 떠나야 될때가 있지만 도와준 렌베르테스를 고맙게 생각하고 나중에 은혜는 갚겠다고 말했지만
렌베르테스는 잠깐 말이 없다가 괜찮다고 말했다. 세르네프는 그래서도 역시 은혜는 갚겠다고 말한 뒤
다시 아침이 될때 쯤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세르네프는 드래곤 솔져 집단에서 들은 특이한 모양의 보석을 생각했지만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넘어갔다. 렌베르테스는 축제를 준비를 하며
부지런히 움직이는 드래곤들을 조용히 바라보며, 내일 쯤에는 축제가 열릴 것 같은 직감을 하게 된다.
별들을 바라보는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는 내일 축제를 기대하며 하룻밤을 마무리된다.
다음 날 그는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고 들어서 훈련과 수행을 잠시 그만두고
다른 드래곤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기로 했다.
때마침 찾아온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를 만나며, 오랜만이라고 반갑게 맞이했다.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 역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셋이서 축제를 즐기며,
그는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여러 장소를 움직여 여러가지 체험을 하고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도 정달아 함께 이동하며 만끽하고 있었다.
이때 그는 본적 없는 누군가를 보게되고 조용히 움직일려고 했지만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가 계속 뒤따라와 괜히 둘까지 피해보기 싫었기에
혼자서 조사할려고 둘에게 다른 장소에서 한눈을 팔때 몰래 빠져나와서
본적 없는 누군가의 뒤를 계속 따라가다가 풀숲에 숨어 조용히 지키보기로 했다.
이때 누군가는 갑자기 떨어진 커다란 거울에 깜짝 놀랐지만 거울 속에서는 뭔가 있다는 걸 보고
조심스럽게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 그는 의문을 품으며 거울로 들어갈때
세르네프는 거울 속에 뭐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고
그는 그래도 무슨 일이 있는지 확인한다고 말을 했다 갑자기 나타난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를 보곤
깜짝 놀라며 어떻게 왔냐고 물었다. 렌베르테스는 그가 딴 길로 갈때부터 따라갔다고 말했고
그는 일단 거울 속에 들어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걱정하고 있었고
세르네프는 한번 들어가면 몇일은 못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인형탈이 무슨 짓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답했고
렌베르테스도 끄덕이며, 인형탈을 경계했다. 세르네프는 할 수 없이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해
셋이서 차례대로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 거울 속 세계로 들어갔지만 정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장소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기로 했다. 그는 선두로 나아가 계속해서앞으로 갈때쯤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웃으면서 약해보이는 친구는 뭐냐며 웃었고
그는 그 소리를 듣고 바라봤지만 마치 거울에 비쳐진건 바로 자기자신이었다.
그리고 거울은 계속해서 그를 웃으면서 말을 이어갔지만 세르네프는 일단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고
그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갈수록 점점 거울들이 늘어나면서 점점 걱정만 늘기 시작했지만
조심스레 앞으로 나아가자 갑지기 생겨난 커다란 거울이 그를 덮치면서 유리 파편들은 사방으로
흩어졌다.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는 서둘러 커다란 거울을 힘겹게 뒤집으면서 확인했지만
그는 없어졌고 오직 유리 파편들만이 존재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상황에 그는 많이 당황했고 처음보는 보석또한 존재했다.
그때 본적 없는 누군가는 보석을 가르키면서 그 보석은 함부로 가져갈 수 없고
오직 실력을 인정받아야 가질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석은 관심없다고 말했지만
본적 없는 누군가는 네쌍둥이 중에 첫째인 렌티리나라고 소개한 후 조용히 사진을 내밀면서 그에게 보여줬고
그는 사진을 보곤 자신말고도 다른 드래곤들도 위헙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어떻게 해야 실력을 인정받아야 하냐고 물었다. 렌티라나는 잠깐 고민하다가
눈앞에 있는 상대를 이겨야한다고 말했고 그는 눈앞에 있는 상대가 렌티리나와 싸워야 하냐며 물었다.
렌티리나는 끄떡이며, 화염 마법을 구사하지만 선제공격은 그에게 양보했다.
그는 당연히 독특한 색상의 화염 마법을 사용하며, 렌티리나에게 덤볐지만
색상만 다를 뿐 위력은 그저 평범한 화염 마법이여서 당연히 이기지 못하고 낭떨어지에 떨어졌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날아올라 다시 공격하게 되었지만 전보다 강한 화염 마법에 반격당하며
또 다시 낭떨어지에 떨어졌다.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다시 날아오르려했지만 그때 나타난
2개의 거울들을 나타나면서 그의 어렸을때의 모습과 미래의 모습을 비추면서
거울들은 선택하라고 했지만 여러 거울들에게 장난은 받아온 그는 장난치지 말라며,
거울들을 무시하며, 렌티리나에게 3번째 다시왔다. 그는 다시 한번 달려가 화염 마법으로 공격했지만
렌티리나는 화염 마법을 튕겨냈고 역으로 화염 마법을 되받아내면서 크게 밀려났지만 간신히 떨어지지 않았다.
이때 렌티리나는 순간이동으로 그의 자리와 서로 바뀌어 공격하라고 했지만 그는 이번에도 무슨 수작이며냐 물었다.
렌티리나는 가야할 때가 되었다며 실력을 인정 받았고 렌티리나는 순간이동하며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는 이상한 인연이라며, 혼잣말을 했고 보석이 있는 곳을 갈려고 할때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를 다시 만나면서 세르네프는 그의 모습이 있는 거울을 찾다가 들어왔다 말했고
렌베르테스는 거울들이 계속 약올랐지만 어떻게든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둘의 말을 듣고 끄덕이며, 전에 있었던 상황을 설명하게 되었다.
렌베르테스는 그렇다기에는 상처도 없고 지친기색도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당황하고 계속해서 둘러보다가 상처 하나 없이 멀쩡했다.
분명 낭떨어지에 떨어질 뻔한 상황을 때는 지치고 피해도 받았지만 지금 다시보면은 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고
멀쩡해서 엄청난게 당황했다. 세르네프는 거울 속에 화염 마법으로 열심히 전투하는 모습과
그가 설명한 렌티리나와 싸운 모습도 보왔지만 아무런 상처도 없이 멀쩡해서 거울들이 또 장난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렌베르테스는 주위를 둘러보왔지만 거울들은 하나도 없고 텅빈 공간만 존재할 뿐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고 걱정했다.
그는 괜찮다며, 이 장소에서 벗어나면 거울들이 있다며 날개를 펼치며 내려갔지만 정작 같은 곳으로 되돌아왔다.
세르네프는 정말로 거울들이 하나도 없는 이상한 공간에 갇히는 줄 꿈에도 몰랐다고 당황했고
렌베르테스는 아까부터 계속 떠오는 보석말고는 딱히 볼게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석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보석을 건드리게 되었다.
그때 보석의 힘으로 셋을 원래세계로 돌려보내진다. 잠깐 바닥에 업드린 그는 다시 일어섰고
보석의 힘을 목격한 그와 세르네프, 렌베르테스는 당황했고
오스크로스는 서둘러 불같이 빠르게 움직이며, 축제가 열리는 장소를 향해 서둘러 움직였다.
오스크로스를 본 셋은 원래 세계로 돌아왔다고 알게 되었고 세르네프는 보석을 보면서 드래곤 솔져 집단이 설명한
보석인 것 아니며, 물었지만 그는 보물 같아 보면다면서도 렌베르테스를 쳐봤다.
렌베르테스는 지시가 내리지도 않는건 건드리지 않는다고 말했고
세르네프는 무슨 일이냐며 물었지만 렌베르테스는 그런 말한 이유가 있다고 답할 뿐 그 이상의 말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보석은 다시 한번 빛을 내면서 공중에 떠올랐고 그 보석은 어디론가 이동하여 사라졌다.
세르네프와 렌베르테스는 갑자기 어디론가 이동하는 보석을 보면서 당황했지만
그는 위험에 빠진 다른 드래곤들을 구하기 위해 날아갔다고 말했고 이게 있으면 반드시 빠져나온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