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델부트입니다.
파일런트의 일원으로 통신 장비를 착용하는 드래곤입니다.
고대의 유물로 인한 드래곤 세계가 멸망이 된다는 정보를 보고
그런 멸망을 막고자 힘을 합친 삼총사 중에 하나로
빠른 분석과 신중한 판단을 통해 다수의 적들을 교란 시키거나
광범위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회의하고 있는 파일런트와 다른 일원들은
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알 수 없는 적들을 상대하고
여러 방법들을 서로 공유하고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한편 다른 드래곤들과 떨어진 장소에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는
그는 어떻게 하면 적들이 오지 못하게 막을 방법만 생각중이다.
어느 날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 그랜더스와 레반케르를 만나게 되었다.
그저 인사만 주고 받고 그냥 떠나려는 참에
알 수 없는 로봇들이 드래곤들을 하나 둘 붙잡으면서 어디론가 순간이동 하게 되었다.
알 수 없는 장소에 눈을 뜬 그와 다른 드래곤들을
처음 보는 로봇들과 눈 앞에 펼쳐진 수 많은 부품들이 여러 방향으로 운반되고 움직이고 있었다.
달라진 환경에 그는 일단 가만히 확인해보자며, 조심스레 주위를 둘러보왔다.
이때 한 로봇이 이동수단을 통해 빠르게 오고있었다. 드래곤들을 마주했고
이동수단 안에 있었던 로봇들도 빠르게 나타나 드래곤들을 지목하며,
사진들을 보여줬지만 정작 전부 무관한 사진들이라 드래곤들은 아니라고 답했다.
그제서야 틀린걸 확인된 로봇들은 드래곤들을 밖으로 내보냈다.
밖에 나온 후 계속해서 움직이는 드래곤들은 가까이에 있었던 정보게시판을 보게되었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게시판으로 보이지만 통신 장치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말한 뒤
전파를 내보내 게시판과 연결한 후 여러 정보를 보다가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건 그와 다른 드래곤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고대의 유물을 이용해 침공한다는
내용이었고 그랜더스와 레반케르에게도 말했다.
그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홀로그램 사진을 띄우며 설명하며, 정보를 확인한 후 두 드래곤은 걱정하고 있었다.
이때 전광판에도 그가 설명했던 장면들이 다시 보여주며, 로봇들은 환호하지만 드래곤들은 당황하게 되었다.
또 다시 시작되는 멸망에 많이 걱정하는 그랜더스와 레반케르
그리고 그는 빠른 분석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처음에 있었던 운송장에 돌아가자고 제안한다.
그랜더스와 레반케르에게 각각 다른 작전도 설명한 후 일단은 두 드래곤은 끄덕이며,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운송장에 가까이 왔지만 이미 다리를 올린 후였고 진입조차 불가능했다.
이때 전투 로봇들이 빠르게 움직이며, 드래곤들을 겨냥했고 레반케르를 앞장서며 전투 준비를 하고있었다.
레반케르가 거대한 손으로 그와 그랜더스를 잡고 운송장을 향해 높이 던졌고, 구름속으로 사라졌다.
두 드래곤은 다행히 잡입에 성공했고 로봇들의 시선을 피하고 교란시켰지만
실험관에는 단순히 에너지로만 이루어진것이 아닌 광석의 힘이었고 그는 자세히 보게 되었다.
광석의 힘으로 복잡한 파이프로 이것저것 운반되고 있었기에 지연시킨다면
멸망하는 계획도 어렵게 만들수 있어서 게속해서 진입 작전을 진행했다.
계속 진압 작전을 진행할수록 점점 복잡해진 파이프들로 인해 빠르게 분석되는 것조차도
조금씩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내려갈수록 넓어지고 더 많은 위험요소들로
더 많아지고 그랜더스도 한번 지연시키면 그 피해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마침내 수 많은 경로을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차단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랜더스에게 작전을 설명한 후 수 많은 기계장치들 속에서 하나 둘 찾기 시작했다.
경비로봇들도 역시 침입자들이 있는지 계속해서 감시하고 있었다.
그랜더스와 나누어서 흩어졌지만 그는 여전히 복잡한 파이프들를 보면서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그랜더스는 수 많은 기계장치들 속에서 유난히 텅빈 공간을 발견하고 그곳에 가보니 차단기도 있었다.
그리고 반대편에 들어온 그는 드디어 찾았다면서 그랜더스 앞에 있는 차단기가 정답이라며, 어서 내리라고 말했다.
그랜더스는 그의 신중한 판단에 끄덕이며, 레버를 내렸다.
레버를 내린 순간에 그는 서둘러 그랜더스를 잡고 서둘러 오라고 말했고
그랜더스도 서둘러 움직이며 자리를 떠난 순간 거대한 로봇의 공격에 순식간에 해당하는 구역을 파괴했다.
그리고 수 많은 경비로봇들도 역시 침입자를 찾고 있었다. 그리고 많은 기계장치들은 정지가 되었고
붉은 빛과 경보음들도 여러 구역에도 마찬가지였다. 그랜더스는 서둘러 탈출할거냐며, 물었고
그는 아직 아니라며, 지연되었어도 위치가 정해진 이상 침공은 변수 없이 진행된다며,
위치를 변경을 해야 멸망을 막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그전에 할게 있다며, 잠깐 어디론가 갔고
시간이 지난 후 그는 운송장에 있는 기계장치로 즉석에서 만든 홀로그램 장치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다.
그랜더스는 그 다음 작전이 있냐며 물었고 그는 건물 옥상에 가야한다고 간단하게 답했다.
그랜더스는 간단하게 말했지만 어떻게 올라갈거냐며 물었고 그는 레반케르에게 순간이동 장치를 주었으니
괜찮다고 말한후 통신장치에 레반케르 목소리가 들렸고 그는 망설임 없이 레반케르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했다.
레반케르가 있는 곳은 바로 건물옥상이었고 그는 서둘러 위치를 다른 장소로 변경시킨 후
그는 전에 있었던 마법진으로 다른 세계에 갔다온 후로 순간이동 장치를 여분으로 챙겨오길 잘했다며,
별다른 문제없이 원래세계로 돌아갔다. 그와 그랜더스, 레반케르는 마지막으로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일상으로 갔다.
그리고 다음 날 느긋하게 쉬고 있는 그랜더스는 오늘도 변함없이
레인나는 라드와 보운드의 싸움을 진정시킨 뒤에 서로 흩어졌지만 그것도 잠시 레인나가 없는 곳에서도
또다시 라드와 보운드는 서로 언성을 높이며 서로 주인공이라며,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윔이 나서며,
진정시키는 평범한 일상... 그리고 다시 마주친 그와 인사를 나누고 그랜더스는 로봇들이 사는 세계에서
어디로 위치를 변경했냐고 물었다. 그는 어디로 위치를 변경했지는 말했고 그랜더스는 효과가 있냐고 궁금했다.
그는 틀림없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로봇들은 마침내 침공작전을 시작하고 무수한 병력들을 순간이동한 후
여러군데 흩어졌지만 문제는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장소였고 그저 원래 영토였던 장소만 무분별한 공격했다.
하지만 이때 한 분석로봇이 찾아와 이 홀로그램 장치를 분석시키기만 해도 해당되는 세계를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순간이동한 순간 다름아닌 운송장이었다.
분석로봇도 혼란이 찾아왔고 데이터를 불러내도 같은 거짓 정보들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