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헤르로스입니다.
작고 날렵한 스피드로 빠른 공격을 구사하는 드래곤입니다.
때론 눈치도 빨라 공격을 회피하며, 반격하기도 합니다.
스토리
어느 날 파일런트의 일원인 티렌타스가 메카코어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다른 드래곤들을 찾으러 갔을때 만났던 드래곤이다.
그의 도움이 필요한 티렌타스는 함께 메카코어에 대해 정보를 알고자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당연히 승락해 스톤르가와 함께 움직이게 되었다.
티렌타스는 또 다른 드래곤도 찾아오기로 했지만 비상시에 구조하러 온다고 말한뒤
숲속에서 차원이동장치에 들어간 그와 티렌타스, 스톤르가는
매서운 번개와 폭풍우가 쏟아진 마법 행성이었고 서둘러 동굴에 숨어서
엄청난 위험을 피하며, 다행히 피해없이 무사했다.
티렌타스는 계속해서 마법 행성의 내핵쪽으로 계속해서 내려갔고
스톤르가와 그는 계속 내려가면 위헙하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었지만
티렌타스는 마법 행성의 영향으로 멀쩡히 내려갈 수 있다고 안심 시킨뒤
계속해서 내려간다. 용암이 없었고 뜨겁지도 않는 마법 행성 내핵구간까지 내려가자
누군가가 내핵을 유심히 드려다본다.
그는 티렌타스에게 여기에도 스피노곤이랑 블로우가 말한 인간종족이
이런 마법행성에도 살고 있는지 물었고 티렌타스 역시 당황하며,
이런곳에 인간을 살리가 없다고 말한다. 드래곤들의 말이 끝나고
누군가 조심히 걸어가 여기에 내핵에 들어가는 가냐며, 물어본다.
티렌타스는 메카코어의 비밀이 내핵에 있다고 설명한 뒤 내려간다고 말하자
누군가는 렌티리아라고 소개한 뒤 가지고 있는 나침반을 건넨뒤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고는
자리를 비켜주며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와 스톤르가는 아무 말도 없었고
티렌타스 역시 아무말이 없었지만 드래곤들을 이끈 뒤 마법 행상 내핵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공간과 세상 그리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