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톤르가

용이yongi 2024. 4. 1. 07:00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스톤르가입니다.

강한 힘과 튼튼한 몸으로 무거운 물체들을 부수거나 움직을 수 있는 드래곤입니다.
평소에는 느긋하지만 필요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기도 합니다.

 

 

 

 

 

 

 

스토리

그와 티렌타스, 헤르로스는 무사히 마법 행성의 내핵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그 곳에 펼쳐지는 우주만큼이나 드넓은 공간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느끼게 되었다.
티렌타스는 메카코어를 작동시켜 에너지를 찾기로 움직이고
그와 헤르로스도 티렌타스의 뒤를 따라 조심히 주위를 살폈다.
몇 시간이 지나고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고
그저 돌밖에 없는 공간이었다. 드래곤들은 휴식을 위해 안전한 공간에 있었고
각자만의 음식을 준비한 다음 먹고 있었다. 그렇게 휴식을 끝나고
계속해서 앞으로 움직인다. 이번에도 전에 본적 있는 누군가가 있었고
티렌타스는 당황했고 역시 순간이동해서 뒤따라 왔냐고 물어본다.
누군가는 고개를 가로져었고 렌티리라고 소개한 후
이곳을 조사하다가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티렌타스이 들고 있는 나침반을 보곤 렌티리는 아직 사용할 때가 아니라고 말한뒤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한고 답했다. 아무 말없이 생각을 읽은 렌티리을 보곤 그는
당황했고 쉴드말고도 생각을 읽은 건 처음본다고 당황했다.
렌티리는 그 말을 듣고 나중에 시간나면 만나보고 싶다고 말한 뒤 인사를 나누고 어디로 움직인다.
드래곤들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움직이고 그랜곤만큼은 아니지만 각자만의 방법으로
힘을 합쳐 온갖 장애물들을 돌파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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