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플랜레이프입니다.
신비로운 힘을 가진 광석으로 제작된 장비를 관리하고 다루는 드래곤입니다.
주 무기는 창으로 바람과 같은 빠른 섬광돌진 공격으로 싸우기도 하며,
필요에 따라 방패도 같이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스토리
플랜레이프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석을 모으고 세공하는 보석세공사다.
어느 날 숲속에서 발견된 동굴에 신비로운 힘을 가진 광석을 발견되었다.
물론 레덴테르트가 살고 있는 신비의 땅에 거대한 동굴이 아니지만
겉보기에는 평범한 보석처럼 생겨서 평소처럼 보석으로 만들었다.
어느 날 레키리의 공격으로 다른 드래곤들은 서둘러 도망치게 되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공격에 지쳐 반격하기 위해 창을 직접 만들었다.
그러나 갑자기 전에 만들었던 보석이 빛나기 시작하고 그는
창에 보석을 장착시켰지만 변하는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래도 빛나지 않았던 보석은 여전히 빛나고 있었다.
그 이후 말도 안되지만 레키리를 이겼고 추가적은 방어구와 방패도
추가로 만들어 다른 드래곤들을 돕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이젠 로봇들까지 공격할 줄 몰랐던 그는 당황했지만
다행히 오퓨투스와 레덴테르트의 도움으로 로봇들은
일부 부품이 망가진 상태로 후퇴했고
연구소에 있는 파일런트에게 찾아가 로봇에 대해 설명했다.
파일런트는 혹시나 생각해서 전에 텀프터와 문스톰이 가져온
작동되지 않는 로봇을 보여줬고
그는 전에 봤던 로봇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일런트는 이런 로봇을 만드는 드래곤은 하나도 없다고 답했고
지금도 엑스트실버와 함께 연구중이지만 아직도 미확인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