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오브 드래곤월드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레드무르스입니다. 화산지역에 주로 생활하는 붉은 드래곤입니다. 가끔은 생활하던 지역에서 벗어나 여러 지역을 통해서 경험을 쌓고 적응하면서 수행하기도 합니다. 스토리 매번 드래곤 솔져 집단의 일원들을 지켜보면서 점점 강한 드래곤들이 합류하면서 그 세력이 확장하는 모습을 보게 된 보운드는 역시나 갑작스러운 인형탈의 등장으로 인해 발생된 문제라고 생각하며, 만약을 대비해 강한 드래곤들을 모와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무것도 챙기지 않고 밖으로 나가게 된다. 보운드 뒤에 바넘이 따라왔고 바넘은 무슨일로 바쁘게 움직이냐는 말에 보운드는 강한 드래곤들을 찾으러가고 있다고 말한다. 바넘은 충분히 강한 드래곤들이 있지 않냐는 말에 그 말은 들은 보운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직..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엠페러클입니다. 만우절에 나올법한 푸른 드래곤입니다. 프로터클과 비슷한 모습으로 함께 있으면 톱니바퀴 형제라고 불릴 정도로 톱니바퀴를 좋아하고 무겁거나 여러 개의 물건들을 동시에 띄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끔 새로운 모습을 가진 톱니바퀴를 직접 만들기고 합니다. 스토리 어느 날 그는 톱니바퀴를 좋아하는 푸른 드래곤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만나기 위해 숲을 지나가던 길이었다. 그러던 갑자기 순식간에 나타난 인형탈을 쓴 누군가는 한없이 즐거운 표정으로 그를 반겨준다. 그는 인형탈을 본 적이 없었기에 톱니바퀴를 좋아하는 드래곤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고 말한다. 인형탈은 끄덕이며, 그를 안내하게 되었다. 숲을 벗어나 공원에서 만나게 된 푸른 드래곤과 녹색 드래..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트레티브입니다. 강력한 아이스 브레스를 사용해 단숨에 얼려버리는 드래곤입니다. 다만 얼음과는 동떨어진 어두운 색상의 모습이고 게다가 그 동안 평화롭게 살아온 덕분에 얼음 능력을 쓰는 일이 없어서 그 모습을 본 드래곤들은 사실상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얼음 능력을 항상 가지고 있기에 브레스 공격을 하는 순간 정말로 얼음을 다룬다는 걸 믿기지 못할 만큼의 황당한 모습을 보게됩니다. 스토리 눈내리는 지역에도 때론 일주일 동안 햇살이 생기는 날이 있었다. 주변의 눈들이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눈으로 뒤덮힌 길들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었다. 그리고 보운드는 선두로 나서고 바트와 하운드는 그 뒤를 따르게 된다. 보운드는 얼음을 다루는 드래곤들이 살고..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우튬레이크입니다. 겉보기에 뜨거운 색상과는 다르게 주로 호수에 물속을 헤엄치며, 생활하고 살아가는 드래곤입니다. 특이하게도 물속에 생활하는 것보단 숲속이 더 친숙하고 물고기를 먹는 것보단 과일을 더 맛있게 먹는 등 정말로 물속에 생활한 드래곤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스토리 어느 날 교대 시간이 되어서 산책을 나오게 된 스피어스와 윈드러티는 강가에 발견된 처음 보는 붉은 드래곤을 보게 되었다. 그는 강가에 있는 물고기를 보게 되었고 천천히 손을 넣었지만 물고기는 그 즉시 재빠르게 도망쳤다. 윈드러티와 스피어스는 그에게 다가갔고 계속 지켜보게 되었다. 그는 같은 방식을 여러번 시도해서 물고기를 잡을려고 하지만 역시나 실패했다. 저런 방법으로 물고..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오퓨투스입니다. 다른 드래곤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좋아하고 때론 추억이나 과거에 관한 것도 이야기도 좋아하는 편이며, 친절하고 걱정도 하기도 합니다. 스토리 어느 날 옛날만큼이나 약했던 드래곤을 만난 후 순간이동하며, 아무도 없는 장소에서 인형탈은 생각해냈다. 만약 과거로 간다면 지금만큼이나 다양한 드래곤들이 없는건 기본이고 대항할 힘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과거를 지금의 실력이면 분명 과거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 3번째 용병으로 고용한 레렌시아를 호출시키고 알 수 없는 지시를 내리고는 인형탈이 가기고 있었던 매우 희귀한 시간의 마법석을 통해 과거로 가게 되었다. 과거로 간 레렌시아는 도중에 그를 마주쳤으며, 레렌시아는 깜짝 놀라며, 순식간에 날아 올라갔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플란라이즈입니다. 별난 이름을 가진 드래곤으로 평소에는 계획을 세우고 밖에 나와서 자연이나 풍경을 관찰하며, 돌아다니는 드래곤입니다. 가끔 밤에도 나와서 별들이 뜨는 별자리를 바라보고 지금도 리바르타블처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평범하게 자연이나 풍경을 둘러보며 다니는 드래곤이다.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돌아다니다가 인형탈은 마주치게 되었다. 인형탈은 재빠르게 돌아가고 기침을 했다. 기침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멀리 기침하고 다시 그에게 다가왔다. 그는 인형탈이 많이 아픈것 같다고 걱정했지만 인형탈은 이정도는 별것 아니라며, 오히려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을려고 하고 있었고 다른 세계에서 기침 소리 하나로 자신의 친구의 정체가 들킨 적도 있었지만 그..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레덴테르트입니다. 신비의 땅 존재하는 거대한 동굴의 주인으로 알려진 드래곤입니다. 디펜피스와 달리 뛰어난 방어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쉽게 쓰러지지 않은 체력과 강력한 위력의 공격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 디펜피스랑 닮았지만 뿔이 더 생겼겨나고 일부 색상도 다른 드래곤이다. 신비로운 힘을 가진 광석을 만져도 모습은 바뀌지 않고 보통 무기나 방어구에 장식을 해야 더 강해지는게 보통이지만 그는 신비의 땅에 있는 거대한 동굴에 자연스럽게 신비로운 광석의 힘을 흡수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베르테루스와 오랜친구로 그때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가끔 신비의 땅에 벗어나 다양한 드래곤들과 만나고 친하게 지낸다. 어쩌다가 만난 그..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플랜레이프입니다. 신비로운 힘을 가진 광석으로 제작된 장비를 관리하고 다루는 드래곤입니다. 주 무기는 창으로 바람과 같은 빠른 섬광돌진 공격으로 싸우기도 하며, 필요에 따라 방패도 같이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스토리 플랜레이프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보석을 모으고 세공하는 보석세공사다. 어느 날 숲속에서 발견된 동굴에 신비로운 힘을 가진 광석을 발견되었다. 물론 레덴테르트가 살고 있는 신비의 땅에 거대한 동굴이 아니지만 겉보기에는 평범한 보석처럼 생겨서 평소처럼 보석으로 만들었다. 어느 날 레키리의 공격으로 다른 드래곤들은 서둘러 도망치게 되었지만 그 이후에도 계속되는 공격에 지쳐 반격하기 위해 창을 직접 만들었다. 그러나 갑자기 전에 만들었던 보석이 빛나기..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네르어트입니다. 가볍게 날아올라 바람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며, 살아가는 드래곤입니다. 긴 꼬리 끝에도 작은 날개가 있어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일뿐만 아니라 비행하는데도 쉽게 균형을 잡아줄 수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 네르어트는 깊은 숲속에 주로 살고 있는 드래곤이다. 어느 날 열매를 먹으려는 순간 실수로 떨어트렸는데 거기에 처음보는 녹색룡이 쌍칼을 들고 경계를 하고 있었다. 녹색룡은 아무말도 없이 공격을 여러차례했왔고 그 소리를 듣고 서로 다른 방향에서 쌍둥이 형제 베르타프와 베르타즈가 찾아왔다. 녹색룡은 이번에도 검은 용이나며 화를 냈고 예전의 기억을 생각했다. 플래틴과 제대로 못봤지만 이름모를 방해꾼의 등장으로 인해 드래곤 솔져 집단에 잡혔고 인형탈의 도..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베르타프와 베르타즈입니다. 검은용의 구원자 블랙세이버를 도운 쌍둥이 드래곤입니다. 왼쪽에 있는 형은 베르타프와 오른쪽에 있는 동생은 베르타즈로 호흡을 맞추어 작전을 세우고 서로 흩어져서 싸우기도 합니다. 스토리 베르타프와 베르타즈는 블랙세이버의 뒤를 따라 드래곤 솔져 집단에 들어온 쌍둥이 드래곤들로 블랙세이버의 지시없이도 알아서 활동하며, 드래곤으로 보이지만 진짜 모습이 따로있는 레키리와 아큐에르, 레렌시아의 공격을 막기 위해 평소에는 각자 활동하지만 둘중 하나가 위험에 처하면 운좋게도 도와주기위해 빨리 찾아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