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 오브 드래곤월드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멜테르틴곤입니다. 강력한 드래곤들 사이에서 독특한 드래곤으로 여러가지 전투와 전략에 능숙해 상대가 어떤 공격방식을 파악하고 전투 전략을 바꾸기도 합니다. 다만 시간상 가츠탄티스를 따라 전투는 할 수 없었고 다른 드래곤들을 돕기에만 활동하기에 확실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드라페루스와 닮은 파란 드래곤으로 다른 종족의 드래곤이지만 또 다른 예시로는 디피울스와 디펜피스 또한 노즈루스와 레덴테르트이라는 또 다른 파란 드래곤들도 존재하여 어째서 비슷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건지 아직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합니다.       스토리언제나 평화로울 것 같은 하루도 언젠가는 위기에 빠지기 마련이었다. 그는 가..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기블악토르입니다.  평범한 드래곤들 사이에서 특이한 드래곤으로 여러가지 목소리들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그 밖에도 연기도 잘하기도 합니다. 다만 성격상 그런 모습은 보기가 어렵고 아무리 똑같은 목소리를 흉내내고 연기를 잘해도 명백한 한계또한 존재하지만 만약 다른 드래곤들을 돕기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카모스오더와 닮은 외형을 가진 드래곤으로 어두운 색상을 가지고 있지만 또 다른 예시로는 보운드의 일원인 리페디노스와 리바르타블 또한 오스크로스와 스톰트로블이라는 어두운 색상의 또 다른 드래곤들이 존재하여 어째서 비슷한 드래곤들이 등장하는건지 아직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합니다.       스토리한가한 하루를 기상하며 일어난 그는 30분 늦게 일어났지..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몇 시간 후 푸른 뱀의 해가 시작이 됩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그랜더스입니다. 레반케르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거나 델부트처럼 여러 정보들을 주고 받으며, 고대 드래곤들의 행방과 흔적을 찾고 열심히 노력하는 드래곤입니다. 원래는 숲속에 주로 살지만 어둠이 존재하는 동굴을 탐험하며, 좀 더 다양한 지역 탐험을 즐거워하고 유니클레임과 마찬가지로 쇠사슬을 가진 드래곤과 인연이 있어서 때론 바트에게 근황을 묻기도 한다고 합니다.       스토리예전에는 계획에 대한 회의하고 있는동안 순조롭게 드래곤 세계를 공격할려고 진행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드래곤들로 인해 또 다시 나타날 수 있는 위험한 단계에 돌입하게 되었다. 동맹세력들은 고작 몇 안되는 드래곤들로인해 피해를 엄청받았고..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크리턴입니다.  스톰트로블처럼 생각과 고민을 하면서도 카모스오더처럼 막무가내로 움직이지도 않아 강력하고 파괴적인 브레스 공격과 엄청난 힘으로 적들을 압도하는 드래곤입니다. 원래는 고대의 유물을 지키는 파수꾼이지만 슬프게도 보운드의 일원이 되어 목적은 알 수 없지만 의외로 선두에 나서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마치 나무처럼 가만히 있고 필요할 때마다 움직이는 등 여전히 알 수 없는 드래곤입니다.       스토리오늘도 조용한 어떤 섬에서도 찾아오는 손님이 있었다. 어떤 장난이 기다리고 있는지 이렇게 일찍 나왔는데 때마침 섬에 도착한 카모스오더는 저 멀리 날아갔다. 스톰트로블은 수첩과 만년필을 들고 달력을 보곤 일정대로 움직이고 있었다.카모스오더는 일정표봐도 어리..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어느 덧 청룡의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타크로트입니다. 리어트처럼 생각보다 민첩하고 우튬사바나와 마찬가지로 메카코어를 보유하고 있는 드래곤입니다. 상대방의 생각을 빛처럼 빠르게 읽거나 통찰시키고 더 나아가 상대방이 그의 생각을 읽을 때  마음대로 생각을 바꾸어내서 혼란을 줄때가 있습니다. 다만 솔직한 성격탓인지 능력을 쓰지 않아 아예 없는 것으로 보이게 만듭니다. 유난히 바넘한테는 통하지 않아서 화날 것 같지만 사실 별다른 반응은 없고 꺼리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리한가한 시간에 우튬사바나는 빠르게 날아간 리어트를 보고 다른 드래곤에게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다. 다른 드래곤들은 원래부터 빠르다고 답했고 우튬사바나는 끄덕이며, 대화를 주고받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