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머신크라운

용이yongi 2025. 5. 29. 07:01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머신크라운입니다.

 



드림하이드 일원들을 추격하는 드래곤입니다.
다른 드래곤들과 약간의 이질적인 모습도 존재하지만
드래곤들중 플래틴과 마찬가지로 항상 존댓말을 
사용하는 드래곤으로 멜카르트의 조수가 되어 활동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슨이유인지는 드림하이드 일원들을 찾고 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었고 드림하이드 일부 일원들도 
추격을 하는 이유도 궁금해합니다.

 


주 무기로는 폭탄 바주카와 레이저 캐논이 존재하고 

용이 일행이 다른 세계에 여행하다가 발견한 드래곤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머신)메카코어 계열과 (크라운)엠페러 계열 

흥미를 가지고 두 가지 종류의 작품들을 만들었고

특징을 둘 다 지내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구현만 
해놓을 뿐 정작 계열 상성에는 적용되지 않기에 아직도 연구투성이로 

지금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능력과 모습 그리고 시너지등

보유한 자를 매우 흥미롭게 보곤 직접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다만 누굴 먼저 만날지는 그의 반응도 달라질 수 있지만요.

 

 

 

 

 

 

 


스토리

멜카르트의 조수가 되기 이전에는 전투와 배신 그리고 반전이 

항상 존재했던 과거의 자료들을 다시 읽고 있었다.
그는 멜카르트와의 전투가 진행될 때쯤 싸우느라 눈치채지 못했던

차원 공간이 갑자기 생겼고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지도탐색을 진행하지도

못한 채 멜카르트와 함께 차원 공간에 들어간다.
차원 통로에 나온 후 알 수 없는 보호막에 그와 멜카르트를 가두었고 

연구원들을 드래곤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논의하고 있었지만 

그와 멜카르트는 눈앞에 있는 전투부터 끝내기로 한 듯 

서로 싸우고만 있었다. 연구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논의하고만 있었다.
한참을 지나도 여전히 전투가 진행되지만 연구원들을 같이 힘을 합쳐서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격해도 멀쩡한 보호막 안에서 

서로 열심히 싸우라면서 별 신경도 안 쓰는 그때 그와 멜카르트의 강한 충격과 

반동으로 서로 튕겨져 강한 충격이 분산되어 보호막이 깨졌고 

연구소 밖까지 둘 다 떨어지게 된다.
예상밖에 탈출에 서둘러 경호음을 울려 특수경비팀을 출동시키고 

사고로 떨어진 두 드래곤들을 잡아오라는 지시를 내린 후

특수경비팀은 떨어진 그와 멜카르트를 찾다가 거대한 파란 드래곤인 

멜카르트를 먼저 발견하고 곧바로 생포작전에 돌입하지만 

멜카르트는 다수의 검들을 소환하고 꼬리를 크게 휘두르면서 위협한 후

도망쳤고 다른 드래곤을 생포를 했지만 아무리 탐색해도 찾을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멜카르트는 열심히 도주하고 있었고 특수경비팀도 집중적으로

멜카르트만 추격하고 있었다.

뭔가 알 수 없는 기운이 느껴지고 뒤를 돌아보곤 그가 멜카르트의 꼬리 끝에 붙잡아 

계속해서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멜카르트는 어차피 자연스레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에

계속해서 움직여 특수경비팀의 포위망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연구원들은 도망친 두 드래곤들을 찾으려고 했지만

범위밖이라 계속 수색에 착오가 생길 뿐이었다.
멜카르트는 정신없이 도망치다 보니 알 수 없는 로봇 공장에

도착했고 그는 이 상황을 둘러본다.

그는 제작한 메카코어로 스캔했지만 어차피 지도는 얻지도 못하고 

싸울 공간으로는 이곳이 적합하다고 말했지만 멜카르트는 

차라리 조용히 움직여서 빠져나갈 생각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는 말에 

그도 마음이 바뀌었는지 공장을 조사하고 멜카르트도 따라가 주변을 조사한다.
멜카르트는 로봇 공장을 탐색하다가 검은 형체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보곤

그에게 다가가 여기에 다른 누군가가 더 있다고 말했고 

그는 당연히 똑같은 그의 모습을 한 홀로그램이라고 말한 후 웃었지만 

멜카르트는 이 드넓은 공장을 어떻게 조사하냐면서 막막해한다.
계속 둘러보다가 발견한 거대한 로봇을 발견하고 그들이 찾는 특별한 탈출장치가 

없기에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는 그때 거대한 문의 빈틈이 보였고 

멜카르트는 여기에 탈출장치가 있다는 생각에 힘을 써서 열었지만 

그는 더 자세히 보니 주변에 폭탄들이 잔뜩 있었고 

멜카르트는 다른 것도 만들 수 있는 공장이라면서 걱정했다.
공장을 거의 모두 둘러본 후 나가려는 그때 갑자기 전기가 들어오고 

기계장치에서 화면들이 띄어졌고 자세히 보니 특수경비대가 

전용수송기를 타고 내려와 전원을 켜고 드래곤 생포작전에 

돌입하려고 했고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그는 차분히 생각했고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곤란할 그때 멜카르트는 거대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냐고 물었다.
멜카르트는 일단 힘으로 거대한 로봇의 잠금장치를 풀었고 

그는 잠시 시간을 끌어달라고 말한 후 공장 보안 장치를 주고는 

서둘러 움직여서 폭탄을 어딘가에 설치했고 멜카르트는 공장 보안 장치들로

로봇들이 작동되고 로봇들을 이용해 방어태세에 돌입했지만

특수경비대는 능숙하게 로봇들을 제압하고 박살 낸다.

시간을 끌고 돌아온 그는 스위치를 건네고 멜카르트는 스위치를 잠시 보다가

잘못 가져온 것 아니냐는 말에 그는 약간 말이 없지만 제대로 가져왔다는

말에 만약 문제가 생기면 저쪽 숲 속으로 도망치라는 말을 한다.
특수경비대들은 모든 로봇들을 제압하고 박살 냈지만 

어차피 두 드래곤들을 생포만 한다면 이일들을 눈감아줄 수 있기에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그때 거대한 로봇이 갑자기 밖으로 나와 

견제사격을 가했고 특수경비대들은 흩어져서 분산 공격을 시도하지만 

거대한 로봇은 흠집이 날 수 없었고 계속해서 견제 사격을 진행하고 있었다.
특수경비대는 비상호출로 전투병기들을 지원요청했고 

몇 십분후 도착한다는 안내에 계속해서 거대한 로봇을 집중사격하고 있었다. 

그리고 멜카르트는 그의 말대로 시간이 되고 스위치를 눌렀고 

공장 폭발 안내음이 들리자 특수경비대는 서둘러 도망치게 되었지만 

이때 정보요원이 공장내부의 CCTV에는 폭탄이 단 하나도 없었다고 말한다. 

이때 신호가 끝나고 주변을 탐색하자 갑자기 거대한 로봇은 폭발했고 

그 광경을 본 멜카르트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특수경비대는 그의 무기로 추정되는 폭탄 바주카와 레이저 캐논을 발견하고 

나머지 하나를 생포라도 하는 생각에 움직이지만 

멜카르트는 문제가 생기면 저쪽 숲 속으로 도망치라는 

기억을 떠올리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쳤다.
멜카르트는 특수경비대들이 거대한 로봇의 잔해와 불길로 시간이 지체된 사이 

폭발에 휘말린 그의 모습을 다시 떠올리면서 눈물을 흘렸고 

수많은 전투와 배신 그리고 반전들을 회상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는 열쇠와 지도는 서로 필요했기에 결국은 각자만의 보물을 얻고자 

서로 끝없이 싸웠고 또한 서로를 필요했기에 목숨이 위태로워지면 

구해주었지만 이젠 그의 모습은 폭발에 휘말린 생각밖에 없다는 마음에

급해 달리다가 메모장을 발견하고 그걸 보곤 잠시 생각에 잠겼다.

한편 특수경비대는 추가지원으로 잔해와 불길들을

처리하고 드래곤들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드래곤들의 모습은 일절 보이지 않고 그의 부품으로 추정되는 

2가지 무기들만 무수히 많았고 검사결과 모두 비슷하게 만들어진 

가짜들이었고 드래곤들은 이미 숲 속에 있는 운송수단으로 빠르게 자리를 떠났고 

심지어 특수경비대의 전용수송기까지 도난까지 당했다. 

멜카르트가 도착한 곳은 그가 전용수송기 안에서 위치가 추적될만한 부품들을 빼내고

있었고 멜카르트는 화를 내면서 진짜로 폭발에 휘말린 줄 알았다고 말했고 

그는 특수경비대의 시선 분산이 필요했고 가짜가 아닌 실제로 일어나는 

일처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고 그리고 무선통신으로 

거대한 로봇을 더 조종하고 싶었지만 원래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다수의 가짜무기들과 거대한 로봇의 난동으로 일단은 시간을 벌기는 했지만

더 빨리 움직여야 했다고 말했다.

멜카르트는 다음부터는 의심부터 해야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마음대로 하라면서 전용수송기를 개조한 후 멜카르트를 두고 떠나려고 했지만 
애초에 멜카르트는 덩치가 커서 들어가지 못했지만 전용수송기를 

붙잡으면서 둘 다 원래세계로 돌아갔다. 

그는 돌아온 이후에 전용수송기를 분해에 얻은 부품들을 

필요한 다른 드래곤들에게 나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