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카모스오더

용이yongi 2024. 8. 3. 07:01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카모스오더입니다.

 


라드처럼 잔머리 굴리거나 장난치는 드래곤입니다.
보운드 일원이며, 보운드처럼 보물이나 유물을 찾으러가지만
한끗 차이로 보운드와 대립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

오늘도 어떤 장난이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서 밖에 나왔는데
라드가 일찍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왜 이렇게 일찍 왔냐며 물었고
라드는 이야기 주인공은 처음에 나타난다고 답했다.
그는 오늘도 어떤 장난이 기다리고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다며 물었고
라드는 따라오라는 듯이 움직였다 그리고는 길가다가 우연히 스피노곤을 발견했고
스피노곤은 달력을 보곤 일정대로 움직이고 있었다.
라드는 스피노곤이 일정표봐도 어리둥절하고 방황하고 있다고 말했고
그는 스피노곤을 위해서라도 일정표를 잃어버린 완벽한 하루일과가 된다고 답했다.
라드와 그는 하이파이브했고 계획대로 스피노곤이 보왔던 달력을 
미리 준비한 화통에 넣었고 라드와 그는 웃으면서 몰래 숨었다.
몇 시간 뒤 스피노곤은 다시 왔을때는 달력이 없었고 달력을 찾으려는 그때
라드와 그가 스피노곤앞에 있었다. 스피노곤은 라드와 그한테 달력 본적있냐고 물어보았다.
당연히 아니라며 거짓말을 했고 스피노곤은 라드와 그가 달력을 숨진 범인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증거가 없어서 달력 찾기로 했다. 라드는 그에게 귓속말로 작게 말한 뒤 그는 라드의 말대로
움직였고 라드는 큰 소리로 달력이 하늘 높이 날아간다고 말했다.
스피노곤은 무슨 이상한 거짓말이냐고 믿지 않았고 라드는 방향을 가리키며,
달력이 하늘 높이 날아 올랐다. 사실 그는 진짜 달력이 아닌 달력과 비슷한 크기에 종이였고
투명한 실에 매달아 그렇게 보인것이었다. 스피노곤은 라드한테 어떻게 되찾아야하냐며, 물었고
라드는 투명한 검이 있다고 말한 뒤 라드가 투명한 검을 던지자 목표물이 휘청였다.
스피노곤도 라드처럼 행동할려고 했지만 잡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때 블로우도 찾아왔고 스피노곤은 열심히 투명한 검을 잡을려고 했지만 잡지 못했다.
라드는 계속 검을 던지는 건 무리라며, 원거리 무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피노곤은 원거리 무기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지만 라드는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뒤 더 이상은 말을 안했다.
스피노곤은 테이블 밑에 있는 화통을 주웠고 화통을 확인한 라드는 막내는 화통을 들고 싸운는 건 아니라고 답했다.
스피노곤은 알았다며, 화통을 내려놓았지만 블로우는 화통을 보곤 분명 빈 화통인데 뭔가 들어있다고 말한다.
라드는 스피노곤한테만 열지 말라고 말했지만 블로우는 그말을 듣고 화통을 열어 확인했을때 달력이 떨어졌다. 
그제서야 라드는 블로우도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서둘러 도망쳤고 그는 라드가 도망치자 같이 도망쳤다.
하지만 집에 돌아온 레인나가 앞에 있자 그는 라드를 잡아 날아서 도망칠려고 했지만 
스피노곤이 재빠르게 달려와 라드와 그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스피노곤, 블로우 그리고 레인나 앞에서 사과를 여러번 한 끝에야 겨우 빠져나왔고
라드는 기진맥진한테 잠시 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크리턴을 만났고 그는 다시 장난 계획을 세우지만 크리턴은
당황하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하고 있었다. 이 사실을 모른채
잠깐의 평화를 만끽하는 스피노곤과 블로우, 레인나는
집에 돌아온 용이를 반갑게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