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레드스톰

용이yongi 2021. 1. 27. 07:39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레드스톰입니다.

붉은 폭풍의 힘을 가진 드래곤입니다.
불꽃처럼 뜨거운 회오리로 적들를 제압합니다.

 

 

 

 

 

 

 

 

 

 

스토리

레드스톰은 라드와 같은 종족으로 알려진 드래곤이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 온 리데크와 마찬가지로
잘 모르는 종족이다 보니 다른 종족으로 아는 경우가 있으며,
그래도 다른 드래곤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어느 날 어려보이는 드래곤이 허겁지겁 도망치는 모습이었고
그 드래곤은 바로 가츠탄티스였다. 지금 엄청난 강적이 나타났다고 했으며,
서둘러 대피하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는 근처에 놀러 온 레드플레임을 불러서
가츠탄티스를 보다 빠르게 대피할 수 있는 지름길을 가르쳤고
하지만 이미 눈치가 챈 듯이 강적은 지름길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나타났으며, 그 이름은 레키리였다. 강력해 보이는 빛의 검을 들고
단단히 화난 듯한 모습이었다. 레키리는 어떤 드래곤의 기습 공격으로
인해 놓쳐서 화났고 마을까지 도망쳤던 가츠탄티스를 쫓아갔지만
어떤 드래곤이 팔라딘의 힘을 가져서 한 번 더 도망쳤다고 한다.
이번에야말로 심판 하겠다면서 빠르게 순간적으로 날았지만
그러나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푸른 기계룡이 나타나서
레키리의 공격을 막아냈다. 갑자기 나타나서 레키리는 당황했지만
무시하고 공격하려고 노력했지만 기계룡의 계속되는 방해로
결국 화났는지 기계룡을 제압하려는 그때 지켜보던 드래곤들은 힘을 합쳐
셋이서 동시에 강력한 합동기로 레키리를 저 멀리 보내는 데 성공한다.
그 후 기계룡은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가츠탄티스는 또다시 어디론가로 급하게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