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트로스

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알파트로스입니다.

 

윈드트로스와 같은(?) 종족으로 알려져 있는
돌연변이 드래곤입니다. 생각이 깊고
진지한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차이점이라면 꼬리와 몇몇 부분이 다르지만요.

 

 

 

 

 

 

 

스토리

알파트로스는 뛰어난 비행실력을 가지고 있어
윈드트로스보다 더 능가하는 실력자이며,
윈드트로스와 색이 달라서 알비노처럼
보이지만 거리가 멀다. 돌연변이의 영향인지
그는 공격부분에서 높고
윈드트로스는 체력과 방어부분에서 높은편이다.
딱히 같은 종족이 서로 다른 포지션을 가지는 것은
큰 의미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바람의 영향으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프레셔실버의 말의 의하면 돌연변이는
특별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알파트로스를 본 윈드트로스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다고 한다...
다른 드래곤의 시선이 느껴진 프레셔실버는
또 다른 연구로는 그랜곤과 그래비톤을
연구하게 된다. 결과는 그냥 친구로
지내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뭔가 크게 한 건 하고 싶었던
프레셔실버는 쉴드와 카머뮴을 연구하게 된다.
일단 둘다 성별은 남자이고 같은 색상의 번개를
사용하며, 차이점이라면 쉴드는 방어부분에
뛰어나고 카머뮴은 공격부분에 뛰어났다.
그렇지만 쉴드의 반사 마법이 카머뮴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렇지만 카머뮴은 반사 마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듯하다.)
하지만 카머뮴이 쉴드의 반사 마법이 외에도
다른 반사 마법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왜 그런지는
프레셔실버도 모른다고한다.
그리고 쉴드는 돌연변이가 아닌 혼혈드래곤이라는
말을 들은 프레셔실버는 당황하게 되고
오늘도 자신의 연구가 실패함을 알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