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내일이면 추석 연휴라서 블로그 활동은 사실상 접하기는 힘들고요...
(하루종일 안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기억을 되새기면서 드래곤 소개를 합니다.
파일런트와 아는 친구입니다.
스토리
파이션은 거대한 아포튼과 거의같은 체격의 드래곤으로
알려져있지만 덩치의 비해 소심하며 여린 감정을 지내고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파일런트와 만났적은 있지만
눈길만 보고 지나갔다.
그런데 우연히 파일런트와 다시 만나게되었고
로봇을 만드는 과정을 보게되었다.
그렇게 파이션이 자신도 함께 로봇을 만드는 것도
도와주게되었고 파일런트의 동료로도 잘알려져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