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세르네프입니다.
회색 갑옷에 잿빛 보석이 있는 검은 드래곤으로
한때는 옛 지도자인 가츠탄티스의 동료로
비록 멀리 떨어졌어도 언젠가는 가츠탄티스가
바라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세르네프는 과거에 가츠탄티스가 위기에 빠진 드래곤들을 구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함께하고자 가츠탄티스에게 부탁했지만 이야기를 들은
가츠탄티스는 걱정하면서도 쉬운 길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는 진심으로 각오가 되었다며, 함께 하길 윈했고 가츠탄티스는
회색갑옷과 잿빛 보석을 건네준 이후 가츠탄티스와 함께 활동하면서
드래곤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지역에도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있었고
어쩔 수 없이 가츠탄티스에게 허락맡고 혼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다른 지역에 도착하니 예상과 다르게 별다른 이상이 없었고
몇번 둘러보고 나서 돌아갈려니 알수없는 목소리가 들렸고
그곳에는 인형탈이 있었다. 기계장치를 작동시켜 어디론가 들어가 사라졌다.
그는 기계장치를 통해 다른 세계로 몰래 들어왔고 생전 처음보는
기계병기들과 생명체들이 있었고 몰래 장소에 빠져나와 인형탈을
찾아가 볼려고 했지만 결국은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상엄한 경비가 가득한 장소에 다시 돌아올가능성이 있었기에
그는 만반에 준비를 위해 조심스레 계획을 세우고
다른 세계에서도 다른 마력이 있었고 잿빛보석을 몇번이나
다시 연구하고 개조시켜 시간이 흐르고 몇일이 지났고
인형탈이 또 다시 기계장치을 다시 작동시켜 들어갔다.
그는 다시 들어갈려는 인형탈을 보고 기계장치를 통해 들어갔고
앞에 있어야할 인형탈은 없었고 그 주위에는 돌무더기가 쏟아져서
재빠르게 피했지만 갑작스런 기계장치의 폭발로 또 다시 피해 숨었다.
갑작스런 상황과 다른 세계로 갈 통로였던 기계장치마저 파괴된 걸 보고
어쩔 수 몰라 당황하던 그때 폭발 소리를 듣고 찾아온 리페디노스가 나타나
무슨 상황이냐며 물었지만 그는 침착하게 이런 저런 상황을 설명한 후
리페디노스는 따라오라며, 안내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을때
인형탈과 레키리가 등장하면서 길을 가로 막고 있었다.
그는 아까본 인형탈이었고 리페디노스는 인형탈과 레키리를
둘다 경계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인형탈은 뒤로 돌아 기침을 한뒤
오랜만에 본 드래곤들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만난지 몇 십분되었다고
말했지만 인형탈은 가츠탄티스가 봉인되고 100년후의 시간이라고 설명했고
지금 가츠탄티스는 어디론가 봉인된 동료 드래곤들을 찾기위해
열심히 뛰고있다고 말한다. 리페디노스는 100년전에 있던 드래곤이라는
사실에 예상밖에 말로인해 당황할 뻔했지만 침착하게 이젠
과거에서 온 드래곤을 데리고 무슨 계획이냐고 인형탈한테 물었고
그는 100년후에 미래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엄청나게 당황했다.
인형탈은 평소 같았으면 레키리를 시켜 처리할려고 했지만
리페디노스가 뜻밖의 등장으로 인해 계획은 무산되고
그냥 안부만 전할려고 왔다고 말한다. 인형탈은 리페디노스를 보면서
빨강과 검정색상의 조합이 있다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파랑과 하양의 조합을 가진 친구를 만나러 가지 않겠냐는 질문에
리페디노스는 파랑과 하양색상의 조합을 가진 친구는 디피울스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지금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인형탈은 씁쓸한 목소리로
아직도 기억을 잃은채로 친구를 만나고 싶지 않는다는 말에 슬픈듯한 혼잣말로
분명 성격이랑 행동이 똑같아서 쉽게 만나고 싶어할 줄 알았는데
목표만 같았다면 분명 다투지 않고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말을 한다.
리페디노스는 디피울스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말한 것이었고
기억을 다시 떠올리면서 겨우 생각나는게 분명 짙은 파랑색상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본인의 친구가 아니라 오히려 디피울스의 친구로 알고 있다며,
파랑과 하양색상의 친구는 디피울스밖에 없다고 말한다.
인형탈은 고민을 하다가 다음에 만난다면 좀 더 이야기 하겠다며,
두루마리를 넓게 펼친 순간 태풍과 소나기가 합쳐서 생긴 폭풍우를
이용해 드래곤들을 공격하게 되었다. 리페디노스와 그는 두루마리를 막을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지만 렌베르테스와 유니클레임이 각각 폭풍우에 휩쓸려
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그런 것을 보게된 그는 난감한 상황이었고
리페디노스는 그런 그를 보면서 혼자서 두루마리를 막겠다며,
일단은 드래곤들을 구해야 한다는 말에 그는 알겠다며 말했고
리페디노스는 있는 힘껏 재빠르게 그를 던졌고 덕분에 렌베르테스를 구했고
그 다음 유니클레임도 구하게 되었다. 리페디노스는 두루마리를 가볍게 찢어내며,
폭풍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졌지만 다른 드래곤들도 어디론가 사라졌다.
인형탈까지 사리지는 걸 보게 된 리페디노스는 레키리만 홀로 있는 걸 보면서
다들 어디에 있냐고 물어본다. 레키리는 뒤를 가르켰고 뒤를 보게 된 순간
아큐에르와 레렌시아가 뒤에 있었다.
한편 그와 렌베르테스, 그리고 유니클레임까지 어느 깊은 고대의 지하유적이 있었고
그나마 다행인점은 유니클레임 어두운 공간에 횃불로 이용해 밝아졌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나아가다가 발견된 반짝이는 물약을 보게 된 드래곤들은
가까이 가자 반짝이는 물약이 빛이 났지만 우선은 안전하게 빠져나가는게 먼저라서
일단은 계속 이동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