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드래곤은 제르던트입니다.
평화로운 하루를 살아가며, 느긋하게 생활하는 드래곤입니다.
가끔가다가 바람개비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토리
제르던트는 윔처럼 평화주의자인 드래곤이다.
평화로웠던 어느 날 난생처음 보는 붉은 드래곤을 목격했지만
다른 지역에 왔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보니 무언가의 공격으로
멀리 튕겨져 날아가는 걸 봤고 서둘서 무슨일인지 확인할려고 장소를 이동하게 된다.
붉은 드래곤이 쓰러진 걸 목격하고 서둘러 가까이 다가갈려는 그때
빛이 나는 검으로 그를 향해 공격하고 그는 당황하게 된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말로 해결하자고 하지만
계속되는 공격으로 서둘러 도망치게 된다.
다행이 퀘스플로우가 나타서 그를 구하게 된다.
붉은 드래곤은 기계룡에 대해 질린듯이 말도 없이 사라졌다.
퀘스플로우는 어떤 기계룡의 전파가 감지되어서 확인하러던 도중에
사라졌고 다시 이동하다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서 이곳까지 왔다고 한다.
겨우 살아남은 그는 퀘스플로우와 함께 마을로 복귀한다.